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주말에만 만나요 크리스마스 스페셜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주말에만 만나요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레드, 에마, 딸들이 처음으로 함께 맞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프레드는 맛있는 음식으로 축제를 즐기려고 한다. 하지만 에마의 가족이 매년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식은 기부를 위한 연극을 펼치는 것으로, 프레드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었다. 프레드는 에마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며 고민하던 중 캐나다행 비행기표를 선물하게 된다. 에마는 모두와 함께 가기를 원하지만, 엄마들의 방해로 프레드와 에마만 가게 된다. 클라라, 빅, 로미는 모두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프레드의 여권을 숨긴다. 그러던 중, 깜짝 손 님이 현관 앞에 도착하는데…
에릭 쥬도르, 할레 다프네 코테, 미디 드레이퍼스, 리오나 보르도나로 등이 출연합니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없음
디즈니 신작
없음
디즈니 신작
<혹성탈출: 지하도시의 음모>
‘혹성탈출’의 유명한 속편으로 또 다른 우주 비행사가 실종된 친구 테일러를 찾던 중 시간의 장벽을 뚫고 들어가게 된다. 대담한 수색 끝에 그는 정신을 조종하고, 행성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숭배하는 돌연변이 인간들의 지하 도시를 발견하게 된다.
테드 포스트가 연출했으며, 제임스 프랜시스커스, 킴 헌터, 모리스 에반스, 린다 해리슨 등이 출연합니다.
<혹성탈출: 노예들의 반란>
가까운 미래, 길들여진 유인원들이 반려동물과 인간의 하인을 대체했다. 하지만 이들에게 가한 지속적인 학대로 지능이 뛰어난 한 유인원이 각성하여 인간과 유인원의 역할을 영영 바꿀 수도 있는 대담한 봉기를 일으킨다.
J. 리 톰슨이 연출했으며, 로디 맥도월, 돈 머레이, 리카르도 몬탈반, 나탈리 트룬디 등이 출연합니다.
<소울 오브 네이션 PRESENT: Mi Gente: 하이패닉과 라틴 아메리칸 아이콘들>
음악계의 상징 글로리아 에스테판에서 배우 디에고 루나, 전직 프로 야구 선수 데이비드 오티즈에 이르기까지 히스패닉과 라틴 아메리카 공동체의 핵심 인물들을 조명한다.
타인이 연출했으며, 글로리아 에스테판, 디에고 루나, 데이비드 오티즈 등이 출연합니다.
<노먼 레어: 음웃과 웃음의 100년>
저명한 이야기꾼이자 활동가, 자선가였던 노먼 리어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어마어마한 유명인 게스트 라인업과 음악 공연을 통해 그의 삶과 유산을 기린다.
제임스 메리맨이 연출했으며, 노먼 레어, 앤서니 앤더슨, 제니퍼 애니스톤, 크리스틴 벨 등이 출연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없음
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