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블루이 단편” 새로운 예고편 공개



디즈니+ "블루이 단편" 새로운 예고편 공개



디즈니 브랜드 텔레비전은 “블루이 단편” 새로운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첫 7편의 에피소드는 2024년 7월 3일 수요일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시작하며 일주일 내내 디즈니 주니어 및 디즈니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1~3분 분량의 “블루이” 단편은 ‘블루이 (Bluey)’ 제작자 조 브럼 (Joe Brumm)이 각본을 쓰고 루도 스튜디오에서 제작했습니다. 이 단편들은 블루이와 빙고가 등장하는 재미있고 달콤한 순간을 강조하며, “블루이”의 캐릭터와 세계를 더 깊이 탐구하는 장난스러운 상호작용과 게임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7월 3일 디즈니+ “블루이 단편” 에피소드 제목



  • “버거 독” – 아이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싶어하지만, 아빠는 엄마가 전화를 걸 때까지 휴대폰의 배터리가 방전된 척합니다.

  • “빙고 3000” – 아빠가 새로운 “빙고 3000” 로봇을 구입했지만 작동하지 않아 기술 지원에 전화해야 합니다.

  • “머핀 언박싱” – 스트라이프는 머핀이 덤프 트럭 장난감을 언박싱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지만 머핀은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 “편지” – 나나는 밴디트가 다섯 살 때부터 쓴 옛날 이야기를 읽는다. 아이들은 Nana가 철자를 그대로 읽는 것을 재미있게 생각합니다.

  • “배고프다” – 아빠는 배가 고파서 블루이를 먹는 척합니다.

  • “돼지 세 마리” – 아빠가 아기 돼지 세 마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버전에서 돼지와 늑대는 결국 친구가 됩니다.

  • “동물” – 엄마는 빙고의 등에서 동물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빙고의 등이 큰 들판인 척하고 다양한 동물들이 걷고, 점프하고, 뛰어다니며 빙고를 웃게 만듭니다.



“블루이 단편”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올해 말 플랫폼에서 공개되고, 2025년에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시리즈는 엄마, 아빠, 여동생 빙고와 함께 사는 사랑스럽고 지칠 줄 모르는 블루힐 강아지 블루이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다수의 에미상 수상 경력이 있는 호주 공영방송의 루도 스튜디오와 BBC 스튜디오 키즈 & 패밀리에서 제작한 이 시리즈는 BBC 스튜디오 키즈 & 패밀리와 디즈니 브랜드 텔레비전 간의 글로벌 방송 계약을 통해 캐나다 및 전 세계 (호주, 뉴질랜드 및 중국 제외) 시청자들에게 디즈니 채널, 디즈니 주니어, 디즈니+를 통해 방영 및 스트리밍 됩니다.



아래에서 “블루이 단편” 새로운 예고편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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