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3: 라스트 댄스”는 언제 디즈니+에 공개되나요? 올 10월, 소니 픽처스는 톰 하디가 3부작의 마지막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에디와 베놈은 도주 중입니다. 두 세계의 추격을 받고 있는 베놈과 에디 두 사람은 여정의 끝을 맺을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톰 하디 (Tom Hardy), 치웨텔 에지오포 (Chiwetel Ejiofor), 주노 템플 (Juno Temple), 리스 이판스 (Rhys Ifans), 페기 루 (Peggy Lu), 알라나 우바흐 (Alanna Ubach), 스티븐 그레이엄 (Stephen Graham) 등이 출연합니다.
켈리 마르셀 (Kelly Marcel) 감독을 맡았으며, 하디와 마르셀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함께 각본을 썼습니다. 아비 아라드 (Avi Arad), 매트 톨마흐 (Matt Tolmach), 에이미 파스칼 (Amy Pascal), 켈리 마르셀 (Kelly Marcel), 톰 하디, 허치 파커 (Hutch Parker)가 제작했습니다.
“베놈 3: 라스트 댄스”는 언제 디즈니+에 공개되나요?
“베놈: 라스트 댄스 (Venom: The Last Dance)”는 마블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고 마블 소유의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소니 픽처스가 영화를 개봉하기 때문에 다른 마블 스튜디오 영화와 달리 극장 및 디지털 개봉 후 디즈니+에 자동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신 미국에서는 “베놈 3″가 약 18개월 동안 다년간의 페이 원 계약의 일환으로 넷플릭스에 먼저 공개될 예정입니다. 디즈니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와 훌루, ABC, 디즈니 채널, 프리폼, FX,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포함한 선형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포함한 디즈니의 방대한 플랫폼 포트폴리오에 대한 소니의 극장 개봉을 포괄하는 다년간의 페이 투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는 “베놈 3″이 2026년 10월/11월 경인 영화의 극장 개봉 후 약 2년 후에 디즈니+와 훌루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디즈니+ 출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디즈니가 디즈니+의 첫 번째 “베놈”을 포함하여 일부 “스파이더맨” 영화에 라이선스를 부여했지만 이들은 계약 기간이 훨씬 오래된 타이틀이므로 “베놈 3″이 디즈니+에 제공되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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