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서치라이트 픽처스가 제작하는 영화 “라이 레인 (Rye Lane)”을 한국 디즈니+에서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스트리밍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 훌루와 캐나다, 호주 디즈니+에서도 동일한 날짜에 스트리밍 됩니다.

레인 알렌 밀러 (Raine Allen Miller) 감독의 “라이 레인”은 데이비드 존슨 (David Jonsson)과 비비안 오파라 (Vivian Oparah)가 악몽 같은 이별을 겪은 두 20대 돔과 야스 역을 맡아 런던 남부에서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내는 동안 서로를 도우며 로맨스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네이선 브라이언 (Nathan Bryon)과 톰 멜리아 (Tom Melia)가 각본을 쓰고 레인 앨런 밀러가 감독을 맡은 이 영화는 이본 이시메메 이바제보 (Yvonne Isimeme Ibazebo)와 데미안 존스 (Damian Jones)가 제작했습니다.

이 영화는 BBC 필름의 도움으로 제작이 시작되었으며, 서치라이트 픽처스, BBC 필름, 영국영화협회(BFI)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총괄 프로듀서는 BBC 필름의 에바 예이츠 (Eva Yates)와 로즈 가넷 (Rose Garnett), BFI의 크리스틴 어빙 (Kristin Irving), 소피 마이어 (Sophie Meyer), 폴 그린디 (Paul Grindey), 찰스 무어 (Charles Moore)가 참여했습니다.

서치라이트 픽처스, BBC 필름, BFI는 DJ 필름과 턴오버 필름이 “라인 레인”을 제작했습니다.

아래에서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노와 디 에지 A SORT OF HOMECOMING with 데이브 레터맨” 공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