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최신 장편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지 월드 (Strange World)”를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영화는 2022년 11월 23일 극장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스트레인지 월드”는 극장에서 개봉하고 30일 만에 디즈니+로 스트리밍 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오리지널의 액션으로 가득한 “스트레인지 월드”는 전설적인 탐험가 클레이드 가족이 말썽꾸러기 로봇, 세 발 달린 개, 항상 배가 고픈 동물이 포함된 일당과 함께 위험천만한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성우로는 제이크 질렌할 (Jake Gyllenhaal)이 예측할 수 없는 임무를 수 행하는 가정적인 남자인 서처 클레이드를 맡았고, 데니스 퀘이드 (Dennis Quaid)가 서처의 허풍쟁이 탐험가 아버지인 예거, 자부키 영-화이트 (Jaboukie Young-White)는 모험을 갈망하는 서처 의 16세 아들 에던의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가브리엘 유니언 (Gabrielle Union)은 뛰어난 조종사이자 모든 면에서 서처의 파트너인 머리디언 클레이드 역을 맡았고, 루시 리 우 (Lucy Liu)는 아발로니아의 겁 없는 리더로 낯선 세계로 탐험에 앞장서는 칼리스토 말 역의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오스카 수상작 “빅 히어로 6″와 “라야와 마 지막 드래곤”을 연출한 돈 홀 (Don Hall)과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공동 작가로 참여한 퀴 응우옌 (Qui Nguyen)이 공동 감독으로 참여했습니다. 퀴 응우옌은 작가로도 참여했습니다. “빅 히어로 6″의 제작자 로이 콘리 (Roy Conli)가 제작했습니다.
한국 디즈니+에서도 2022년 12월 23일에 동일하게 스트리밍 됩니다.
아래에서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디즈니+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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