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첫 번째 호주 오리지널 시리즈인 “클리어링 (The Clearing)”을 한국 디즈니+를 통해서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스트리밍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래에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링 (The Clearing)”은 호주와 전 세계의 실제 사이비 종교의 어두면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 J.P. 포마레 (J.P. Pomare)의 베스트셀러 범죄 스릴러 ‘In The Clearing’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전역에서 촬영된 이 시리즈는 미래의 무고한 아이들을 납치하고 강압적인 것을 막기 위해 과거의 악마와 맞서야 하는 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감성 심리 스릴러입니다.
이 시리즈는 피부와 마음속을 파고들어 과거와 현재, 현실과 악몽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진정으로 불안한 방식으로 우리를 괴롭힙니다.
테레사 팔머 (Teresa Palmer), 미란다 오토 (Miranda Ott), 가이 피어스 (Guy Pearce), 하젬 샴마스 (Hazem Shammas), 마크 콜스-스미스 (Mark Coles-Smith), 케이트 멀바니 (Kate Mulvany), 줄리아 새비지 (Julia Savage) 등 호주 출신의 뛰어난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제프리 워커 ( Jeffrey Walker)와 그레이시 오토 (Gracie Otto)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엘리스 맥크레디 (Elise McCredie)와 맷 카메론 (Matt Cameron)이 제작하고 공동 작가 오사마 사미 (Osamah Sami)와 함께 집필했습니다.
아래에서 “클리어링 (The Clearing)”의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리메이크 영화 덩크 슛 예고편 및 공개일 발표 (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