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는 브라이언 타이리, 케이트 마라 주연의 톰 롭 스미스 감독의 미니 시리즈 스릴러 ‘클래스 오브 ’09 (Class of ’09)’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23년 5월 10일 수요일, 캐나다의 디즈니+와 훌루에서 첫 공개됩니다. 총 8부작 시리즈의 첫 두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
“클래스 오브 ’09″는 미국 형사 사법 시스템이 인공지능에 의해 변화하는 세 가지 시점을 배경으로 FBI 요원들이 엄청난 변화에 적응하고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서스펜스 스릴러입니다. 수십 년에 걸쳐 여러 타임라인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 시리즈는 정의의 본질과 인간성,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과 유산을 결정짓는 선택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 시리즈에는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Brian Tyree Henry)가 가장 영리하고 정통적이지 않은 요원 중 한 명인 ‘타요’ 역을, 케이트 마라 (Kate Mara)가 법 집행 기관에 합류하는 것을 상상도 못 했지만 가장 중요한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된 여성 ‘시인’ 역을 맡았습니다. 세피데 모아피 (Sepideh Moafi), 브라이언 J. 스미스 (Brian J. Smith), 존 존 브리오네스 (Jon Jon Briones), 브룩 스미스 (Brooke Smith), 제이크 맥도먼 (Jake McDorman), 로잘린드 엘레자르 (Rosalind Eleazar)가 출연합니다.
“클래스 오브 ’09″는 톰 롭 스미스 (Tom Rob Smith)가 제작 및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니나 제이콥슨 (Nina Jacobson), 브래드 심슨 (Brad Simpson), 잔느 디바인 (Zanne Devine), 제시카 레빈 (Jessica Levin), 조 로버트 콜 ( Joe Robert Cole)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이 시리즈는 FX 프로덕션에서 제작합니다.
아래에서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호주 오리지널 시리즈 “클리어링 (The Clearing)” 예고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