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디센던츠” 3부작 싱어롱 버전 공개일 발표



디즈니+ "디센던츠" 3부작 싱어롱 버전 공개일 발표



디즈니는 “디센던츠” 3부작 싱어롱 버전을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센던츠 (Descendants)” 3부작 싱어롱 버전은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미국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구독자는 싱어롱 버전을 통해서 화면 가사에 따라 음악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



“디센던츠” 3부작 – 디센던츠 1

미녀와 야수의 마음씨 좋은 십 대 아들이 통치하는 왕국은 한없이 평화롭다. 왕위에 오르게 되어 신난 아들은 첫 번째 명령으로 크루엘라, 말레피센트, 마녀, 자파의 말썽꾸러기 아이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기로 하는데. 이들은 악독한 계모와 이복언니들, 심복들과 함께 금지된 섬에 갇혀있다. 악당의 아이들인 카를로스, 말, 이비와 제이에게 요정 대모와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젤과 뮬란 같은 디즈니의 선한 인물들의 자녀들과 함께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제 악당의 자녀들은 갈등에 빠진다. 부모님의 선례를 따라 모든 악역들에게 힘을 되찾아 줘야 할까? 아니면 선한 마음을 발휘해 왕국을 보존해야 할까?

케니 오르테가가 감독을 맡았으며, 도브 카메론, 카메론 보이스, 부부 스튜어트, 소피아 카슨, 미첼 호프, 멜라니 팩슨 등이 출연합니다.





“디센던츠” 3부작 – 디센던츠 2

왕족이 되야 한다는 압박감을 견디지 못한 말은 잃어버린 제도로 돌아가 자신의 악한 태생과 마주한다. 그곳에서는 우르술라의 딸이자 말의 앙숙인 우마가 자신의 자리를 빼앗아 초라한 섬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다른 악당의 아이들처럼 오라돈에 갈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아직 화가 나 있는 우마는 개스톤의 아들 길과 후크 선장의 아들 해리가 있는 해적 무리에게 잃어버린 제도와 오라돈 사이의 장벽을 부수라는 명령을 내리고, 잃어버린 제도에 갇혀있는 모든 악당들이 풀려난다.

케니 오르테가가 감독을 맡았으며, 도브 카메론, 카메론 보이스, 부부 스튜어트, 소피아 카슨, 미첼 호프, 브렌나 다미코 등이 출연합니다.





“디센던츠” 3부작 – 디센던츠 3

선과 악의 대립은 악당의 아이들인 말, 이비, 카를로스와 제이가 잃어버린 제도에 오라돈의 신입생을 모집하러 돌아오며 계속 이어진다. 잃어버린 제도를 떠나려는 찰나, 장벽이 무너지고 오라돈이 위험에 처하자 우마와 하데스의 복수가 두려운 말은 영원히 장벽을 막아버리기로 결심한다. 한편 신비한 어둠의 힘은 계속 오라돈의 사람들을 위협하고, 아이들은 모두를 구하기 위해 여지껏 보지 못한 거대한 전투에 뛰어든다.


케니 오르테가가 감독을 맡았으며, 도브 카메론, 카메론 보이스, 부부 스튜어트, 소피아 카슨, 미첼 호프, 사라 제프리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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