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진짜 벅스 라이프” 시즌 2 갱신을 확정했습니다. “진짜 벅스 라이프 (A Real Bug’s Life)” 시즌 2는 배우 아콰피나 (Awkwafina)가 내레이션을 맡고 플림솔 프로덕션이 제작하며, 전 세계의 곤충에 초점을 맞춘 5개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디즈니와 픽사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장르를 파괴하는 이 시리즈의 새 시즌에는 팜므파탈 반딧불이, 총각나방, 실제 암살자 벌레, 보타니 베이 바구미 등 지구에 사는 놀라운 작은 영웅들을 포함한 완전히 새로운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5부작으로 구성된 ‘진짜 벅스 라이프’는 앞으로도 그들만의 미시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랑, 인내, 승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시청자는 최신 카메라 기술, 과학적 발견, 놀라운 스코어를 사용하여 벌레와 함께 기어가고, 날고, 점프하며 새로운 장소를 경험하게 됩니다. 새로운 미세한 지형을 탐험할 수 있는 리얼 버즈의 라이프는 첫 번째 시즌에 이어 장대한 이야기, 놀라운 사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곤충의 행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새 시즌에는 과학자, 영화 제작자, 곤충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기는 과정을 담은 에피소드 ‘THE MAKING OF… A FLY ON THE WALL’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제작진이 최첨단 기술과 카메라를 사용하여 자연 속 작은 서식지에서 벌레들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퀸즈 (Queens)” 예고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