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한국 디즈니+에서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공개 예정인 범죄 수사극 “크래시” 티저 예고편 및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크래시 (Crash)”는 ENA에서 5월 13일 오후 10시 첫 에피소드가 방송되며, 이후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됩니다. 총 1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아래에서 “크래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통범죄 일.망.타.진! 칼 대신 운전대를 쥔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입니다.
이민기는 과학고 조기 졸업 후 카이스트 수학과를 수석 입학한 인재이지만 사회성과 눈치가 없는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주임 차연호 역으로, 곽선영은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지독한 근성의 소유자이자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반장 민소희 역으로, 허성태는 숨어있는 원석을 골라 TCI를 만든 장본인이자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정채만 역으로, 이호철은 남다른 관찰력으로 CCTV 분석에 탁월한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형사 우동기 역으로, 문희는 TCI의 막내이자 안테나이자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형사 어현경 역으로 출연합니다. 그 외에 백현진, 김광식, 오대석, 양조아 등이 출연합니다.
박준우가 연출을 했으며, 오수진이 각본을 맡았습니다. 에이스토리가 제작했습니다.
아래에서 크래시” 티저 예고편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