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DBT)은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새로운 공포 애니메이션 시리즈 “더 두미스” 퍼스트 룩을 공개했습니다.
디즈니의 새로운 공포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 “더 두미스 (The Doomies)”의 퍼스트 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오싹한 시리즈는 절친한 친구인 바비와 로미가 실수로 지하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면서 조용한 해안 마을이 무서운 파멸의 생명체들이 출몰하는 곳으로 변해버린 이야기입니다. 이 둘은 자신들의 실수를 은폐하려다 장대한 괴물 미스터리에 휘말리게 되고, 문자 그대로의 악마와 내면의 악마 모두와 싸우게 됩니다.
새로운 시리즈는 Xilam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헨리 기포드 (Henry Gifford)가 수석 작가참여했습니다. 안드레 페르난데스 (Andrès Fernandez)는 레미 자루르 (Rémi Zaarour)와 함께 이 시리즈의 감독 겸 공동 제작자입니다. 마크 뒤 퐁타비체 (Marc du Pontavice)가 제작합니다.
“더 둠스”의 첫 번째 시즌은 30분짜리 22개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시리즈의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아래에서 “더 두미스” 퍼스트 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발표는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의 사장인 아요 데이비스 (Ayo Davis)와 DBT 애니메이션 리더인 메레디스 로버츠 (Meredith Roberts)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부사장이 함께 했습니다. 디즈니 주니어의 개발, 시리즈 및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알리사 사파이어 (Alyssa Sapire), 국제 애니메이션 부사장 오리온 로스 (Orion Ross)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피니와 퍼브’,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몬스터 근무일지’, ‘프라우드 패밀리: 라우더 앤 프라우더’,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등 많은 사랑을 받은 타이틀을 통해 40년 동안 어린이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스튜디오의 업적을 조명하고 특별 패널을 통해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키프’부터 ‘빅시티 그린스’, ‘좀비즈’, ‘햄스터 앤 그레텔’, ‘스투고’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히트작을 발표했습니다.
데이비스는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은 전 세계 젊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마법 같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온 40년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올해는 스튜디오의 기념비적인 기념일을 축하하고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가장 흥미로운 새 프로젝트와 창의적인 재능을 선보이는 안시에서 중요한 한 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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