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루는 다큐멘터리 영화 “Freaknik: The Wildest Party Never Told”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미국 훌루, 모든 지역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끌어모으며 애틀랜타의 상징적인 거리 파티인 프리닉의 활기찬 시절을 기념하는 작품입니다. 흑인 대학의 요리 파티로 시작된 이 축제는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끔찍한 이야기와 심야 파티로 유명해졌고, 결국에는 축제의 몰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전성기 시절, 프리닉은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도시를 폐쇄하는 등, 컬트적인 고전이 되었습니다. 민권의 역사, 흑인 리더십의 번성, 흑인 문화와 교육의 고양에 중점을 둔 애틀랜타는 이와 같은 축제가 성장하고 번성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되었습니다. 20여 년 전에 중단되었지만, 이 악명 높은 유산은 여전히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흑인의 우수성, 기쁨, 강인함을 기념하고 장려하는 자유로운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세대의 갈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21 새비지, 릴 존 (Lil Jon), 킬러 마이크 (Killer Mike), 잘렌 로즈 (Jalen Rose), 투 호트 (Too $hort), 샨티 다스 (Shanti Das), 카심 리드 (Kasim Reed) 전 애틀랜타 시장, 에릭 서몬 (Erick Sermon), 시로 그린 (CeeLo Green), 리코 웨이드 (Rico Wade), 케니 번스 (Kenny Burns)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사회 구조에 도입된 복잡성을 인정하고 애틀랜타와 그 밖의 문화 환경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유산을 친밀하게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루터 캠벨 (Uncle Luke), 저메인 듀프리 (Jermaine Dupri), 21 새비지 (21 Savage), 테리 ‘TR’ 로스 (Terry “TR” Ross), 멜리사 쿠퍼 (Melissa Cooper), 알렉스 애반트 (Alex Avant), 트레사 샌더스 (Tresa Sanders)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제랄딘 L. 포라스 (Geraldine L. Porras), P. 프랭크 윌리엄스 (P. Frank Williams)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포라스는 쇼러너, 윌리엄스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이 앨런 (Jay Allen)과 니키 바일스 (Nikki Byles)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땡큐, 굿나잇: 더 본 조비 스토리” 티저 예고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