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톰 히들스턴과 함께 폼페이에서 살아남기” 제작 발표



내셔널 지오그래픽, "톰 히들스턴과 함께 폼페이에서 살아남기" 제작 발표



내셔널 지오그래픽, 마블 ‘로키’로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톰 히들스턴 이 출연하는 새로운 다큐 “톰 히들스턴과 함께 폼페이에서 살아남기” 제작 발표를 했습니다.



톰 히들스턴 (Tom Hiddleston)은 플림솔 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톰 히들스턴과 함께 폼페이에서 살아남기”에서 고대 역사에 대한 열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히들스턴은 ‘로키’의 총괄 프로듀서 케빈 R. 라이트 (Kevin R. Wright)와 이 독창적인 컨셉에 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서기 79년 베수비오산 폭발과 그 후유증이 남긴 로마 도시에 관객을 몰입시키는 획기적인 역사 탐험을 이끕니다.



“톰 히들스턴과 함께하는 폼페이에서 살아남기 (Surviving Pompeii With Tom Hiddleston)”는 현재에도 여전히 울려 퍼지는 과거로의 여정을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창의적이고 야심 차게 결합한 작품입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고전을 전공하고 고대 역사에 대한 애호가인 히들스턴은 탐정 같은 탐구를 시작하며 폼페이 사람들의 목소리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각 에피소드는 수 세기 동안 숨겨져 있던 실제 이야기를 발굴하여 거의 2,0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인간애를 느낄 수 있는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드러냅니다. 히들스턴은 풍부한 감정적 내러티브를 통해 놀랍도록 현대적인 도시를 공개하고 평범한 로마인들의 삶을 조명하여 그들의 회복력과 선택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세계에 어떻게 울려 퍼지는지 보여 줍니다.



톰 히들스턴과 함께하는 폼페이에서 살아남기’는 법의학적인 조사이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으로, 시청자를 폼페이의 마지막 순간을 세심하고 분 단위로 재구성한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매혹적이고 긴박하며 지극히 인간적인, 이제껏 본 적 없는 역사입니다.



그랜트 맨스필드 (Grant Mansfield), 앨런 아이어스 (Alan Eyres), 헬렌 플린트 (Helen Flint), 톰 바버-마이트 (Tom Barbor-Might)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케빈 R. 라이트와 톰 히들스턴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경우 캐롤린 페인 (Carolyn Payne)이 총괄 프로듀서, 벵트 앤더슨 (Bengt Anderson)이 제작 부문 수석 부사장, 찰리 파슨스 (Charlie Parsons)가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 톰 맥도널드 (Tom McDonald)가 콘텐츠 부문 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디즈니+ 공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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