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새롭게 올라온 신작 “호랑이″, “쇼군”, “하우스 오브 아울”,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 “문어의 비밀”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호랑이>
인도의 광활한 밀림에서 어린 네 남매를 키우는 어미 호랑이 암바르. 호기심 많고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툰 새끼들을 돌보느라 온종일 쉴 틈 없이 바쁘다. 남매가 다 자라 독립하는 그날까지, 뱀과 곰, 그리고 이 지역을 지배하는 수컷 성체 호랑이 등 주변의 위협을 막아내고 생존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오롯이 암바르의 몫이기 때문이다. 1,500일의 촬영 기간을 거쳐 완성된 획기적인 다큐멘터리로, 호랑이를 밀접하게 관찰하며 긴박감 넘치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마크 린필드를 필두로 버네사 벌로위츠, 롭 설리번이 공동 연출하고, 마크 린필드, 버네사 벌로위츠, 로이 콘리가 제작했다. 내레이션은 프리양카 초프라가 맡았다.
에피소드 추가
- 스타워즈: 배드 배치 시즌 3 – 에피소드 14
- 엑스맨 ’97 시즌 1 – 에피소드 7
스타 오리지널 신작
<쇼군> 시즌 1 에피소드 1 ~ 10
5대로의 권력 싸움이 치열한 1600년 난세의 일본. ‘요시이 토라나가’가 적들에 맞서 악전고투를 이어가던 어느 날, 운명의 소용돌이를 몰고 올 유럽 선박 한 척이 작은 어촌마을에 표류한다. 이 배의 영국인 항해사 ‘존 블랙손’은 토라나가를 도와 일본 내 싸움의 흐름을 바꾸는 것은 물론, 자신의 숙적인 포르투갈 천주교인들을 무너뜨리려는 야망을 품고 있다. 토라나가의 충신으로 블랙손의 통역을 맡게 된 ‘토다 마리코’는 역신의 딸이자 독실한 천주교인으로 신앙과 대의, 그리고 블랙손을 향한 마음 사이에서 갈등한다.
사나다 히로유키, 코스모 자비스, 안나 사웨이, 아사노 타다노부 등이 출연합니다.
<하우스 오브 아울> 시즌 1 에피소드 1 ~ 5
나라의 안위를 위해 스캔들에 휘말린 정치인과 기업 총수들을 은밀히 도와주는 일본 최고의 해결사. 명예와 권력의 정점에 선 그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것은 바로 나라보다 바로잡기 어려운 가족을 바로잡는 것.
타나카 민, 아라타 마켄유, 안도 마사노부, 만다 히사코등이 출연합니다.
에피소드 추가
- 샌드 랜드: 시리즈 시즌 1 – 에피소드 12
- 애봇 초등학교 시즌 3 – 에피소드 4
- 밴더펌프 빌라 시즌 1 – 에피소드 5
- 지배종 시즌 1 – 에피소드 5, 6
- 전대대실격 시즌 1 – 에피소드 3
- 더 페이블 시즌 1 – 에피소드 3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
나라의 안위를 위해 스캔들에 휘말린 정치인과 기업 총수들을 은밀히 도와주는 일본 최고의 해결사. 명예와 권력의 정점에 선 그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것은 바로 나라보다 바로잡기 어려운 가족을 바로잡는 것.
앤드류 하이가 감독을 맡았으며, 앤드류 스캇, 폴 메스컬, 재이미 벨, 클레어 포이 등이 출연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문어의 비밀>
바닷속에 사는 신비한 생명체. 외계인 같지만, 지능과 사회성, 호기심은 물론 순하고 까칠한 나름의 성격까지 가진 문어는 알고 보면 인간과 많이 닮아있다. 문어는 순식간에 몸의 색깔, 질감과 형태를 바꾸고, 창의적으로 도구를 사용하며, 사냥을 위해 다른 종과 협력할 뿐 아니라 도시를 건설한다. 열대 산호초, 차가운 바다, 해안 지대, 심해 등 사는 곳도 다양한 문어의 경이로운 세계를 지금 만나보자.
폴러드가 나레이션을 맡았습니다.
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수사반장 1958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