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외)



디즈니 오리지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새롭게 올라온 신작으로는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나는 짐 개피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뇌성 마비를 앓고 있는 멜로디 브룩스는 아주 영리하고 재치 있는 6학년 소녀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말을 할 수 없는 멜로디를 동정하고 불편해한다. 그녀를 열렬히 응원하는 부모님이 계시지만, 멜로디는 세상이 보고 싶고 듣고 싶다. 멜로디의 잠재력을 알아차린 한 젊은 교육자는 그녀가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앞장서고, 멜로디는 수많은 역경과 도전을 이겨 내며 자신의 학교를 퀴즈 대회에서 우승으로 이끈다. 그런 과정에서, 멜로디는 새로 발견한 자신의 목소리로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 별난 이웃, 그리고 가족 같은 금붕어에게 용기를 보여 준다.

앰버 실리가 감독을 맡았으며, 피비-래 테일러, 로즈마리 드윗, 루크 커비, 주디스 라이트 등이 출연했습니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나는 짐 개피건


<나는 짐 개피건>

40년에 걸쳐 북아일랜드 분쟁 시기의 살인과 기억을 다루는 이 이야기는 1972년 집에서 납치돼 다시는 살아서 목격되지 않은 열 아이의 엄마 진 맥콘빌의 충격적인 실종 사건으로 시작한다.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시즌 1 에피소드 1 , 2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

주지훈, 정유미, 김예원, 이시우, 전혜진 등이 출연했습니다.



에피소드 추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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