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스페셜 “마법의 눈 조각 대회” 스트리밍


디즈니+ 오리지널 스페셜 "마법의 눈 조각 대회" 스트리밍



디즈니는 현재 한국 디즈니+를 통해서 “마법의 눈 조각 대회 (Best In Snow)”를 스트리밍하고 있습니다.

타이터스 버지스가 주최하는 마법의 눈 조각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팀들은 눈 내리는 마법의 마을 스노돔에서 ‘최고의 눈 조각가’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스노돔의 가장 실력 있는 조각가들의 도움으로 이들은 픽사, 마블, 월트 디즈니 애니 메이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그리고 머펫 스튜디오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크기 300cm, 무게 20톤이 넘는 눈덩이를 아름다운 조각품으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각 팀은 눈을 사용해 가장 신선한 방식으로 “모아나”, “코 코”, “라이온 킹”에 나오는 캐릭터들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화려한 눈 조각품과 타이터스 버지스, 개구리 커밋, 디카펠라의 활기 넘치는 노래가 만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겨울 축제를 펼쳐집니다.

“마법의 눈 조각 대회”의 기획자는 켈리 리파 (Kelly Ripa), 마크 콘수엘로스 (Mark Consuelos), 스티브 애셔 (Steve Ascher), 앨버트 비앙키니 (Albert Bianchini), 앨리 브레슬린 (Allie Breslin), 제시카 콘웨이 (Jessica Conway), 조쉬 그린버그 (Josh Greenberg), 타비타 핸슨-오브툴로비치 (Tabitha Hanson-Obtulowicz)입니다. 또한 마이클 핼펀 (Michael Halpern)이 제작했으며, 이 오리지널 스페셜은 샘 렌치 (Sam Wrench)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식스 웨스터 미디어와 밀로조 프로덕션에서 제작했습니다.

아래에서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으랏차차 스모부” 예고편 및 공개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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