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docent

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어펜디지 외)

디즈니 오리지널 어펜디지


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새롭게 올라온 오리지널 신작으로는 “동생의 죽음과 30년의 여정” , “어펜디지”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헌티드 맨션”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에피소드 추가





스타 오리지널 신작


<동생의 죽음과 30년의 여정>

1988년, 호주 시드니의 험준한 해변가 절벽 아래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 중이던 27세 미국인 동성애자 스콧 존슨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지난 30년간, 스콧의 사망경위를 밝히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해 온 형 스티브. 스티브는 향후 자신이 어떤 파문을 일으킬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어펜디지>

어펜디지, 해나의 생각은 형상화되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괴생명체를 만들어 낸다.

안나 즐로코비치가 감독을 맡았으며, 해들리 로빈슨, 카우사르 모하메드, 브랜든 마이칼 스미스 등이 출연합니다.

에피소드 추가





디즈니 신작


<헌티드 맨션>

새 출발을 위해 뉴올리언스로 이사 온 개비와 그녀의 아홉 살 난 아들 트래비스. 수상할 저오로 저렴한 저택을 구매하지만, 사실 이곳에는 유령들이, 그것도 자그마치 999명의 유령들이 살고 있다! 이에 개비는 신부 켄트, 초자연 현상 전문가 벤, 심령술사 해리엇과 역사학 교수 브루스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뭔가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이들이 잔뼈 굵은 유령들을 쫓아낼 수 있을까?

저스트 시미엔이 감독을 맡았으며, 레이키스 스탠필드, 티파니 해디시, 오웬 윌슨, 대니 드비토 등이 출연합니다.





스타 신작

에피소드 추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에피소드 추가





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백중날 외)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