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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영웅이 되는 길 외)

디즈니 오리지널 영웅이 되는 길



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새롭게 올라온 신작으로는 “영웅이 되는 길: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비하인드”, “합창단”, “어셈블: 에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영웅이 되는 길: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비하인드>

데미갓 되는 게 이렇게 힘들다니! 대작 TV 시리즈에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워커, 레아, 아리안은 자신만의 모험을 떠난다. 열정적인 배우 및 제작진의 도움으로 그들은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세트장에서 신들의 세상에 발을 들이고, 어마어마한 괴물들과 싸우며, 전설로 남을 스턴트를 펼치기도 한다. 그렇다. 그 와중에 학교도 가야 한다! 도전과 성장으로 가득한 이들의 여정을 따라 안개 뒤에 가리어진 마법의 세상으로 떠나보자.

조엘 에드워즈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합창단>

일생일대의 공연을 앞둔 디트로이트 청소년 합창단의 준비 과정을 담은 6부작 다큐멘터리 ‘합창단’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디트로이트의 삶과,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세계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족, 학교 생활, 운동부 활동도 병행하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담았다. 2019년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연 이후 주요 멤버들이 탈퇴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단장 앤서니 화이트는 합창단이 디트로이트를 기반으로 다시 한번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할 큰 공연 기회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디트로이트 청소년 합창단, 앤서니 화이트가 출연합니다.




<어셈블: 에코 비하인드>

미국 중서부에서 태어나 대도시에서 자란 마야 로페즈. 악인이 되고 싶지 않았지만 애초에 선택권 같은 건 없었다. ‘어셈블: 에코 비하인드’를 통해 마야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촬영장에서의 포괄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배우 및 제작진이 수어를 배운 과정과 미국 원주민 문화를 온전히 담기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배우들의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거구의 킹핀으로 분하는 모습과 ‘에코’ 시리즈 제작 과정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와 촉토 네이션의 첫 협업 현장도 엿볼 수 있다.

에피소드 추가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에피소드 추가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없음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





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성묘교회: 예수의 무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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