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새롭게 올라온 신작으로는 “메달리스트”, “내부자들”, “암살”, “남산의 부장들”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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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오리지널 신작
<메달리스트> 시즌 1 에피소드 1
피겨 스케이팅의 높은 벽에 좌절한 청년 아케우라지 츠카사는 마찬가지로 피겨 스케이터를 꿈꾸는 소녀 유이츠카 이노리를 만난다. 이노리의 열정에 감화된 츠카사는 코치를 맡기로 하고, 덕분에 두 사람은 스승이자 제자로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메달리스트를 목표로 함께 노력한다.
디즈니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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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신작
<내부자들>
자신을 폐인으로 만든 일당에게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 비자금 파일과 안상구라는 존재를 이용해 성공하고 싶은 무족보 검사 우장훈. 그리고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그들의 설계자 이강희. 과연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우민호가 감독을 맡았으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했습니다.
<암살>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영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최동훈이 감독을 맡았으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이 출연했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 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그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광상천이 나서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들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하는데…
우민호가 감독을 맡았으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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